시련을 통해..

커뮤니티

부동산 정보

은혜의 샘

시련을 통해..

작성자: 조지워싱턴

조회: 711 등록일: 2022-03-04

시련을 통해..  어느 철물공이 예수를 믿고, 6년동안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믿지 않을때 보다 시련이 더 많이 오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너는 예수를 믿기 전 보다, 믿은 후에 시련이 더 많으니 참으로 안쓰럽구나. 차라리 이전으로 돌아 가는것이 어떠니?"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철물공은 친구에게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이 쟁기를 보자면, 불에 달구고 편수대에서 두드리고, 찬물에 넣고이런 과정을 반복할때 비로서 단단한 쟁기가 되는거란다."만약 그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쇠가 물러서 쓰레기통에나 버려지게 될뿐이겠지. 하나님께서도 쇠를 연단 하시듯, 우리를 그렇게 연단하신단다. 그렇습니다. 지금 상황만 바라보면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캄캄한 상황 같지만,큰 하나님의 뜻안에서 바라보면 지금의 시련이, 이후에는 큰 축복의 과정 이었음을고백하는 날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댓글 : 0 건



이전글	십자가가 없다면, 폴란드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다음글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	눈물로 뿌린 씨	조지워싱턴	1613	2022-01-03

48	어느 목수의 십자가	조지워싱턴	2696	2021-11-03

47	<가짜(?)>	조지워싱턴	3020	2021-10-01

46	사랑의 절정	조지워싱턴	3993	2021-09-01

45	벽돌 두장	조지워싱턴	3732	2021-08-18

44	벼락이 미소로 변하니	안데르센	3885	2021-08-04

43	감사가 불러온 기적	안데르센	3824	2021-07-23

42	편지한통	안데르센	4143	2021-07-06

41	생명을 구하는 포옹	안데르센	4135	2021-06-18

40	포기하지 않는 사랑	안데르센	4312	2021-06-03

39	찬송가의 힘	안데르센	4440	2021-05-24

38	못 박힌 나무	안데르센	4721	2021-05-12

37	사랑의 절정	안데르센	4414	2021-05-07

36	그리스도의 사랑	안데르센	4645	2021-03-31

35	소녀와 신사	안데르센	4643	2021-03-18

1 | 2 | 3 | 4 | 5 | 6

gnb메뉴

지역별 매물검색

빠른검색

면적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