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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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통해..

작성자: 조지워싱턴

조회: 720 등록일: 2022-03-04

시련을 통해..  어느 철물공이 예수를 믿고, 6년동안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믿지 않을때 보다 시련이 더 많이 오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너는 예수를 믿기 전 보다, 믿은 후에 시련이 더 많으니 참으로 안쓰럽구나. 차라리 이전으로 돌아 가는것이 어떠니?"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철물공은 친구에게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이 쟁기를 보자면, 불에 달구고 편수대에서 두드리고, 찬물에 넣고이런 과정을 반복할때 비로서 단단한 쟁기가 되는거란다."만약 그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쇠가 물러서 쓰레기통에나 버려지게 될뿐이겠지. 하나님께서도 쇠를 연단 하시듯, 우리를 그렇게 연단하신단다. 그렇습니다. 지금 상황만 바라보면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 캄캄한 상황 같지만,큰 하나님의 뜻안에서 바라보면 지금의 시련이, 이후에는 큰 축복의 과정 이었음을고백하는 날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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